자주 보는 아이콘들
자주 쓰는 단축키들
- 일괄 다중선택: ⌃ + ⇧ + L
- 대소문자를 구분해서 현재 편집중인 파일의 모든 단어를 선택합니다.
- 스코프에 관계없이 모든 것을 선택하기에, 저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
- 다중선택 : ⌘ + D
-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축키입니다.
- 크게 두 가지 사용법이 있습니다.
- 첫째
- 최초에 현재 커서가 위치한 단어 전체를 선택합니다.
- 이후에는 대소문자를 구분해서 다음에 나오는 같은 단어를 선택합니다.
- 이때에는 선택된 단어가 다른 단어의 접두사 혹은 접미사인 경우에는 선택하지 않습니다.
- ex) User (O), UserController (X)
- 둘째
- 최초에 특정 단어의 일부(접두사, 접미사 등)를 선택합니다.
- 이후에는 대소문자를 구분해서 다음에 나오는 같은 단어를 선택합니다.
- 이때에는 선택된 단어가 다른 단어의 접두사 혹은 저미사인 경우도 포함해서 선택합니다.
- ex) User (O), UserController (O)
- 첫째
- 다중선택 취소(마지막 선택 되돌리기): ⌘ + U
- 저도 얼마전에 알게 된 단축키로, 이전에는 실수로 하나 더 선택하면 처음부터 다시하곤 했지만, 이 단축키로 마지막에 선택한 단어를 선택취소 할 수 있습니다.
- 탐색기(사이드바) : ⌘ + B
- 좌측 사이드바를 접거나 펼 수 있습니다.
- 탐색기 포커스 : ⌘ + ⇧ + E
- 좌측 탐색기로 커서를 이동합니다.
- 화살표로 이동, 펼치기 및 접기가 가능하고, 스페이스바로 파일을 선택하여 커서를 에디터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.
- 검색 : ⌘ + F
- 파일 내에 단어를 검색합니다.
- 우상단에 표시되는 옵션으로 대소문자, 부분선택, 혹은 정규식도 활용 가능합니다.
- 전체검색 : ⌘ + ⇧ + F
- 현재 프로젝트의 모든 파일에서 검색합니다.
- 검색과 동일하게 옵션을 활용이 가능합니다.
- 또한, 검색 범위를 한정 할 수도 있습니다.
- 분할/포커스 이동 : ⌘ + 1~9
- 기본적으로 에디터공간을 열어줍니다.
- 혹은 이미 열려있는 에디터를 선택합니다.
- 에디터 이동 : ⌘ + ⇧ + [ or ]
- 에디터 내에서 열려있는 탭을 좌우로 이동합니다.
- 에디터 간의 경계에서는 에디터를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.
- 현재 탭 종료 : ⌘ + W
- 현재 포커스된 탭을 닫습니다.
- 새 탭 : ⌘ + N
- untitled인 탭을 열어줍니다.
- 현재 탭 언어 설정 : ⌘ + K, M
- 선택범위 포멧팅 : ⌘ + K, F
- 전체창 닫기 : ⌘ + K, W
그 외 커맨드라인 활용법
- 최근 파일 열기 : ⌘ + P
- 최근에 열었던 페이지를 열 수 있습니다.
- 커맨드라인: ⌘ + ⇧ + P, 최근 파일 열기 + >
- 에디터에 내장된, 혹은 설치된 기능들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. (하단 '추가' 참고)
- 라인이동 : ⌥+G, 최근 파일 열기 + :
- 현재 파일 내에서 입력한 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합니다.
- 심볼(클래스, 함수 등) 검색 : ⌘ + ⇧ + O, 최근 파일 열기 + @ , @:
- 현재 파일 내에서 함수, 클래스 등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.
- 글로벌 심볼 검색: ⌘+T, 최근 파일 열기 + #
- 현재 프로젝트 내의 모든 파일에서 함수 , 클래스 등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.
=> 이 모든것은 ‘최근 파일 열기 + ?’ 로 확인 가능합니다
+ 추가
- 최근 디렉토리 이동 : ⌥ + R
- 현재 열려있는 vscode 창을 통째로 최근에 열었던 다른 프로젝트로 전환합니다.
- 커맨트라인 사용 시 Tips
- 다중선택된 단어들의 케이스를 빠르게 변환 할 수 있습니다.
- Snake ↔ Camel (or Pascal… kebab…. 등등)
- 다중선택된 단어들의 케이스를 빠르게 변환 할 수 있습니다.
- 터미널 on/off, 포커싱: ⌘ + j
- 기타 응용된 사용법
- 직렬화된 json을 보기좋게 포멧팅 할 때
- ⌘ + n (새 탭 열기)
- ⌘ + v (복사된 json 붙여넣기)
- ⌘ + a (전체선택)
- ⌘ + k, m (현재 탭의 언어 변경, 생략 가능)
- ⌘ + k, f (리포멧팅)
- 직렬화된 json을 보기좋게 포멧팅 할 때
기타 응용된 사용법의 예시는, 처음 보시면 굳이 저렇게 쓸 필요가 있나 싶으실수도 있지만, 한번 손에 익으면 굉장히 빠르게 json의 형태를 확인 할 수 있어서 매우 자주 사용중입니다.
특히 postman등에서 지나치게 긴 API Response를 확인할때, 수정해야 할 때 매우 용이합니다.
아래는 직접 해보실 수 있는 예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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